누구나 선 넘지 않고 왁자지껄
조선일보에 호감기자 근욱게이가 올린 이 기사
수상할 정도로 "청소년", "미성년자"를 강조하는 기사 내용
정작 최근 사태 범인은 죄다 성인그것도 30대 이상 성인이 대부분
기사 말미에 등장해주시는수상할 정도로 마약을 애호하시는 정신과 의사 선생님
무려 문화산업 하나를 말려죽이는게 "숙원사업"이시라고 한다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