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선 넘지 않고 왁자지껄
2년전쯤 와이프가 당근에 이것저것 나눔한다고 올리길래 장난쳐봄근데 의미를 이상하게 받아들여서 그날 저녁에 몹시 곤란해짐....난 그럴 생각은 아니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