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선 넘지 않고 왁자지껄
식도암으로 투병중이던 누나를 케어하던 도중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결국 누나까지 돌아가신 후
어머니까지 파킨슨병 판정 받고, 결국엔 본인 몸까지 마비가 와서 폐인생활을 했다고 함...
옆에 같이 나와있는분이 그런 유정석님을 밖으로 끌어내주면서 노래의 소중함을 느꼈고
마침 돈도 필요했을때 찍은 광고가 아래 광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