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선 넘지 않고 왁자지껄
한국 초등학생이 미국 카터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초등학생 아버지는 인혁당 사건에 연루.편지를 받은 카터는 박정희에게 압력을 행사했고 결국 학생의 아버지는 석방됨. 지금 저 편지는 카터박물관 소장전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