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선 넘지 않고 왁자지껄
외부와의 교류가 전혀 없는 고산지대 4570m 위치한 코르족 마을에서 만난 동자승 어린이들~피해끼치지 않고 평화롭게 조용하게 살자가 목표라고
는 ㅋㅋㅋㅋ
아직 동자승들 수행들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기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