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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선 넘지 않고 왁자지껄

임창정 또 터짐

어리굴젓 0 2,552 2023.05.04 18:20


매각자는 한국산업양행 유신일 회장으로, 미국의 명문 골프장 등을 포함해 해외에만 20여개의 골프장을 갖고 있는

골프계의 큰손이다.

유 회장은 JTBC와의 인터뷰에서 계약 당시 주가조작단과 임창정도 함께 왔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난 그때 임창정을 처음 봤다. 임창정 애들이 골프를 한다고 하더라. 캐나다에선가.

그래서 골프도 잘 알고. 와서 보니까 정말 좋은거다. 바로 이제 하겠다고 그래서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라 대표에게 20억원을 맡겼던 유회장은 현재는 투자금을 모두 잃고 빚까지 지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임창정은 투자자 모임에서 라 대표를 치켜세우 듯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당시 모임 분위기를 위해

일부 오해될 만한 발언을 한 건 사실이지만 투자를 부추기지 않았다"라고 해명했다.


출처: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627466&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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